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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옥문아들' 김숙, 민경훈에 "이젠 친동생 느낌..안보면 보고싶다"

입력 2020-09-30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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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숙이 민경훈과의 과거 추억을 소환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의 주역인 배우 엄현경, 강은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용만은 "우리가 만난지 2년 됐지? 정이 들어서.."라고 말을 꺼냈고, 송은이는 "우리가 추석 특집으로 시작하지 않았나?"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정형돈은 "맞다. 파일럿으로.."라고 답했고, 김숙은 "세 번째 추석이야"라고 감탄했다.

이어 김용만은 "이야 가족이네"라고, 송은이는 "편안하다"고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가운데 김숙은 "난 (민)경훈 씨가 참 어색했는데..이제는 친동생 같아"라고 치켜세웠다.

민경훈 역시 "처음에 누나한테 숙이 씨라고 했잖아"라고 회상했고, 김숙은 "그래서 내가 경훈 씨라고 한 거 아냐. 경훈이 이제 너무 편해졌어"라고 거들었다.

이내 송은이는 "자주 봐야 서로 관심이 없다가도 정이 들고, 알게 되고, 궁금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숙은 "안 보면 보고 싶더라고.."라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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