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어게인TV] '라디오스타' 백일섭X이유비-성동일X김희원, 남다른 케미→재치 입담

입력 2020-10-01 06:30:09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네 사람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백일섭, 이유비, 성동일과 김희원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성동일은 예능 출연을 같이 하면서 김희원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했다며 재치 있는 토크를 펼쳤다. 성동일은 "항상 뒤풀이 때 김희원은 음악 틀고 춤을 춘다. 술을 못 먹는데 술 자리는 좋아한다. 몸에서 안받는 스타일이다. 수저로 맥주 한 숟가락도 못먹는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졸혼에 대해 "강부자 누나한테 혼났다. 왜 졸혼했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백일섭은 "순재 형님한테도 혼냈다. 주변에 지지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백일섭은 "잘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졸혼을 꿈꾸는 사람들한테는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근데 내가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든다. 희안하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연기자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성악과 전공이었다. 루틴이 지겨워서 다른 일을 고민하던 중에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다.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이었다. 오디션을 보고 합격을 했었다. 2주 뒤가 당장 촬영이어서 그때서야 소식을 알렸는데, 어머니가 사기 아니냐고 걱정을 하셨다"고 말했다.

김희원은 "엄태구씨를 예능에 데려오고 싶다. 엄청나게 샤이하다. 그 자체로 존재감을 친구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리모컨으로 랜턴 조작을 맡겼는데, 그걸 너무 긴장해서 그걸 집에 가지고 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원은 "되게 수줍어하는데, 그 자체로 되게 즐기는 중인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성동일은 "아내에게 꽃 선물을 종종 한다. 다행히 집 앞에 꽃가게가 있다. 아내가 힘들어보이거나, 고마울 때 선물을 한다. 아내 여행도 보내준다"고 말했고, 이에 백일섭은 "졸혼 할 일이 없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유비는 럼블피쉬가 리메이크한 '내 사랑 내 곁에' 무대를 꾸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