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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파트너' 김호중 "입대 앞둬도 음악 절실한 분들 위해.."→듀엣 파트너 찾기 ing

입력 2020-09-30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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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캡처
'파트너'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김호중이 듀엣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29일 방송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는 김호중이 듀엣 지원자들의 노래를 듣는 장면이 담겼다.

머저 김호중의 입대 발표로 프로그램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 모습이 포착됐다. 김호중은 "9월 10일, 입대를 하는 거로 결정이 났다"라고 말하면서 "현실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제작진분들과 지원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그 후 김호중은 "출연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라고 밝히며 "절실하게 음악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저와 비슷한 분들이 분명 계실 거다. '꿈에 대해 조금이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무조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아있는 힘을 짜내서 멋진 파트너들을 만나서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파트너' 캡처
'파트너' 캡처

첫 번째 참가자는 "육아 휴직 중인 14개월 석순이 아빠 이석주라고 한다"고 말하며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다. 김호중은 초대장을 들고 이석주를 찾아가지 않았다. 김호중은 "나가고 싶지만 뒤의 분들도 만나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참가자는 "판소리를 전공하는 나영주라고 한다"라고 소개하며 '상사화'를 불렀다. 이에 김호중은 "한 곡을 다 듣느라 초대장을 줄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밝히며 나영주에게 초대장을 건넸다.

세 번째 참가자로 SNS 스타 '허주'가 등장했다. 허주는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열창했고 노래를 듣던 김호중은 허주를 찾아갔다. 허주는 "너무 반갑다. 나도 고향이 진주다"라고 말하며 "누가 보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동균 선배님이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김호중은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다"라고 밝히면서 "뒤에 많은 참가자가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허주는 "기다리겠다"라고 응했다.

'파트너' 캡처
'파트너' 캡처

네 번째 참가자는 "음악을 사랑하는 고등학교 2학년 이형규다"라고 소개하며 'god의 길'을 불렀다. 노래를 들은 김호중은 "형규친구의 꿈을 꼭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다섯 번째 참가자는 "박재문이다. 미국에서 성악을 공부하고 자동차 영업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여인의 향기'를 열창했다. 여성 음역키를 무난하게 소화하는 박재문의 모습에 김호중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꼭 응원하겠다"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여섯 번째 참가자는 "한을 노래하고 싶은 배우 지새롬이다"라고 밝히며 '장윤정의 초혼'을 열창했다. 김호중은 "오랜만에 생기가 있는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감탄하면서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일곱 번째 참가자는 "담양에서 온 박일환이다"라고 말하면서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불렀다. 김호중은 "내가 좋아하는 음역대를 가진 파트너를 찾은 것 같다"라고 밝히며 초대장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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