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하재숙이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일 배우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에 임영웅이 나왔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데.. 이스방이 굿모닝 볼뽀뽀를 해대는 바람에 잠에서 깨버렸다. 화를 낼 수도 없고 안타까워 죽겠고 빨리 다시 잠들어서 꿈을 이어가고 싶은데 그것도 망한 것 같다 이와중에 이스방 간식으로 먹으라고 챙겨준 자두는 왜 이렇게 큰 거냐"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여보 당분간 굿모닝은 각자 하기로 해요 #임히어로님 엄청 바쁜 건 알지만 한번만 더 꿈에 방문해주소 #임영웅님 나오는 프로 섭외주시면 뭐든 뭘하든 무조건 열심히 할게요 #악 #아악 #내가 노래는 못해도 노래 한번 같이 해보면 좋겠다 #안되겠네 심장 터져쓰러질테니까 #임영웅 #임히어로 #내심장 돌리도"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남편이 준 자두를 들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글을 읽고 네티즌들 역시 "저도 영웅님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에요",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재숙은 남편 이준행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