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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김영희 "시댁 인사왔는데 빈집..어머님 아버님 빠른 귀가 부탁드릴게요"

입력 2020-10-02 2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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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추석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댁인사 가는 길~팬분이 만들어주신 개량한복~몇년째 유용하게 입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으니 더욱더 사라지는 목털고무신 못사서 공연 때 신던 신발로 대체. 인사왔는데 불꺼진 빈집ㅎ 눈 좀 붙이고 있을게요 어머님 아버님 아주버님 빠른 귀가 부탁드릴게요 젤 늦게 오는 사람이 10만원 입금!! 신한은행 xxxxxxxxxxxx"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개량한복을 입은 채 침대에 대 자로 뻗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치 있는 김영희의 입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희는 최근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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