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윤은혜가 '옥수동 윤식당'을 오픈했다.
2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편스토랑' 49회에는 문정원과 윤은혜가 출연해 '편셰프'로 변신,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스페셜 mc로 자리한 '개가수' 허경환은 "이제부터 저도 '편스토랑'에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말로 다른 패널들을 견제하며 웃음을 안겼다. 오늘의 뉴 편셰프로 등장한 윤은혜는 "1회부터 다 봤다. 완전 '찐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는 "이경규 선배님이 연속으로 이기셨는데, 잠깐 쉬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예전에 제가 요식업을 했었다. 퓨전 레스토랑을 했었다. 직원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면 되게 반응이 좋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이휘재씨 아내, 서언 서준이 엄마 문정원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오늘의 주제는 '가을의 맛'이었다. 이장으로 분한 이경규의 '규촌리'에는 윤형빈, 이윤석, 그리고 김우석이 함께했다. 이들은 자연산 표고버섯밭으로 향했다. 이경규는 새참으로 '표고두루치기'와 '표고솥밥'을 준비했다. 이들은 연신 먹방을 펼쳤다. 윤형빈은 '대추튀김'을, 김우석은 '곶감라테'를 선보였다.
다음으로 등장한 문정원은 작업실이 함께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깔끔한 화이트톤의 거실과 식재료로 가득찬 냉장고를 공개했다. 문정원은 집안 곳곳을 꽃으로 장식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정원은 "아침 식사는 아이들 취향을 존중해주면서 아침 식사를 차려준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두부꾸미떡국'과 '떡추로스', '낙지달걀찜'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해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휘재는 "편스토랑 두 번 하면 당신 요리사 되겠다"고 말했다. 문정원은 "제가 신혼 때는 요리를 못해서 저녁 때 준비를 하면 자정에 밥을 먹었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이후 윤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은혜는 10년지기 매니저와 재즈피아니스트 친한 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윤은혜는 "저는 같이 살아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금손'답게 직접 만든 소품으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고, 패널들은 솜씨에 깜짝 놀랐다.
윤은혜는 콩나물국밥과 치즈 파니니, 샐러드를 만들어 '옥수동 윤식당'으로 변신시키며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