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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식' 강다니엘, 시 '봄길' 낭송..블랙 수트 입고 차분한 목소리

입력 2020-10-03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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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식'
'개천절 경축식'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다니엘이 '평범한 영웅들에게 전하는 시'를 낭송했다.

3일 오전 10시,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서울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맡아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평범한 영웅들에게 전하는 시를 낭송하기 위해 참석했다. 강다니엘은 정호승 시인의 '봄길'을 낭송했다. 강다니엘은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해 또렷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시를 낭송했다.

한편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이 최초의 민족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국경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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