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석진이 한강뷰 아파트와 혼자 사는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랜만에 무지개 라이브를 찾은 원년 멤버 하석진이 출연했다.
이날 하석진은 아름다운 한강뷰의 아파트 내부를 공개. 톤 다운된 블루와 그레이 컬러의 인테리어는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6년 전의 반 전세에서 5년 넘게 살았다. 열심히 일을 해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 이건 제 이름으로 (계약)한 내 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석진은 좌충우돌 과거와 달리 위스키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가 하면, 프로 살림꾼이 돼 여러가지 생활의 꿀팁을 전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하석진은 공대오빠 다운 매력은 물론 허당기까지 뽐내기도.
오랜만에 '나혼산'에 일상을 공유한만큼 하석진에게도 뜻깊은 방송이었을 터. 하석진은 방송종료 후 3일 헤럴드POP에 "바쁜 드라마 촬영 중 몇 안 되는 쉬던 하루를 재미있게 그려 주신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혼자 사는 남자의 소소한 살림 꿀팁(?)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셨을지 궁금했고 만약 재밌게 봐 주셨다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길 소망하고 현재 방송 중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석진은 현재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