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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이동욱 “신동엽, 여기서 하는 것 없어” 공감↑…신동엽 "드라마 속 잘생긴 척 보기 싫어" 웃음

입력 2020-10-03 1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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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동욱이 입담으로 멤버들을 환호시켰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드라마 구미호뎐의 주인공 이동욱, 김범, 조보아가 출연해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욱과 김범이 구미호로 출연한다는 설명에 붐은 “이동욱 씨는 이제 인간 역할은 안 하는 것이냐”며 “이쯤 되면 우리가 안 보이는 게 보이는 경지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욱은 “아직은 아니”라며 “노력해보겠다”고 답했고 도레미들은 “저런 애드리브를 또 받아준다”며 웃었다.

이후 “신동엽이야말로 이 시대의 참 MC”라는 조보아의 말에 대해 이동욱은 “보아가 착해서 그렇게 말한 것 같다”며 “대단한 MC지만 놀토에서만큼은 날로 먹고 있죠. 동엽이 형이 여기 앉아서 뭘 합니까”라고 말해 도레미들을 환호하게 했다.

신동엽은 이동욱의 입담에 대해 “사실 사석에서는 동욱이가 MC”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후 “그렇게 사석에서 MC를 보고 드라마에서 잘생긴 척하는 걸 보면 꼴보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1라운드에서는 산삼장어구이를 걸고 양배추의 ‘그녀의 전화번호’ 받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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