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은아 어머니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은아의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 고은아 언니이자 매니저 방효선의 일상이 공개 된 가운데 한 여인이 침대에서 일어났다. 바로 사과머리를 한 고은아 어머니였다. 고은아 어머니는 고은아와 똑같이 사과머리를 하고 홈웨어 까지 맞춰 입었다.
이를 영상으로 본 출연진들은 "똑같아도 너무 똑같은 것 아니냐"며 놀랐다. 이에 고은아의 친언니인 방효선 매니저는 "엄마는 고은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면서 "은아의 미래를 엄마 얼굴로 강제 스포일러 당했다"라고 말했다.
고은아 역시 "엄마의 모든 유전자가 저한테 온 것 같다"며 인정했다. 그러면서 "유전자 몰빵"이라고 덧붙였다. 고은아는 물티슈로 눈을 닦으려는 엄마에게 "가서 세수를 하라"고 말했지만 옆에 있던 조카는 "세수는 이모도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볶음밥을 하고 있었다. 이를 본 방효선은 "드디어 고은아가 10월에 보디 프로필을 찍는다"며 4~5kg정도 빠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