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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개천절 경축식' 진태현♥박시은→강다니엘, 영웅들에게 전한 희망·응원

입력 2020-10-03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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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경축식'
'개천절 경축식'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 행사에 강다니엘이 시 낭송으로 영웅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3일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진행했다.

박시은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새겨 역사속의 수많은 일을 이겨냈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덕분에 오늘과 내일의 희망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우리 함께 널리 이롭게 경축식을 시작하겠다"라고 전했다.

힘찬 북소리로 시작을 알린 경축식의 첫 순서는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이었다. 이어 개국기원, 축하말씀 순서로 진행됐다.

박시은은 "평범한 영웅이라는 말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도 평범한 영웅들이다'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정호승 시인의 '봄길'을 낭송했다. 강다니엘은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시 구절을 낭송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축하공연은 영상으로 진행됐다. 경축곡으로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판소리 소리꾼 고영열과 바리톤 길병민이 함께 불렀다. 경축곡 '같이 걸을까'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희망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10월 3일 개천절은 단군이 최초의 민족 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국경일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정부 주요 인사, 의인·선행 인물, 단군 관련 단체 관계자, 국민포상 대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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