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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조수애, 언팔+사진 삭제 이어 SNS 계정 삭제..박서원 불화설 재점화?

입력 2020-10-05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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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SNS
박서원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SNS 계정을 폐쇄하면서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박서원과의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13일 조수애가 SNS 계정을 완전 삭제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미 지난 8월 말 조수애와 박서원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고 서로를 언팔로우(친구 끊기) 한 사실이 알려지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당시 언론의 과도한 관심을 그 배경으로 꼽는 이들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근거로 두 사람 사이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뜨거운 화제에도 두 사람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이날 약 한 달 만에 조수애가 SNS 계정을 폐쇄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다시 한번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조수애, 박서원은 앞서 지난 2018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야구장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당시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결혼 이후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5월 2세를 품에 안았으며, 결혼 및 출산 후에도 SNS를 통해 단란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이처럼 SNS를 활발한 소통의 창구로 삼았던 두 사람인 만큼 이들의 SNS상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두 사람이 향후 입장을 표명할지, 혹은 이 역시 해프닝으로 일단락될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서원 대표는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그룹 전무,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퇴사 전까지 아침뉴스 'JTBC 아침&',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1분 뉴스'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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