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김성철에게 혼자 술을 마시러 간 박지현을 부탁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한현호(김성철 분)에게 이정경(박지현 분)을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송아(박은빈 분)는 박준영과 이정경의 연주에 힘없이 자신의 연습실로 돌아와 "왜 하필 같은 곡을 해"라고 말했다. 이후 채송아를 발견한 박준영은 "송아씨 여깄었어요? 나 오늘 학교에서 연습했다. 문자봤죠? 반주 잘 맞췄어요?"라고 물었고, 채송아는 "네 잘 맞췄어요"라며 아무렇지 않은척했다.
그런가운데 연습이 끝나고 이정경은 박준영에게 "한잔할래?"라고 물었다. 박준영은 이를 거절하며 "다른 친구 없어?"라고 말하자 이정경은 "없어. 나 친구 둘 밖에 없었어. 현호랑 너"라고 답했다. 이후 혼자 술을 마시러 간 이정경은 자신의 옆에 앉는 한현호에 놀랐다. 박준영이 한현호에게 이정경을 부탁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