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일 하마사키 아유미는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둘째 천사가 뱃속에서 열심히 자라주고 있다"며 "대가족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임신 기간을 알리지는 않았지만 "안정기에 들어섰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앞서 지난 1월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해 말 천사를 낳고 엄마가 됐다"는 글을 게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중들이 놀랐던 이유는 하마사키 아유미는 미혼이었기 때문. 아유미의 첫 아이 아빠는 비연예인 남성이라고 전해졌다.
또 다시 전해진 아유미의 둘째 임신 소식에 아빠가 누구냐에 대한 궁금증은 커졌고, 이와 관련 일본의 연예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둘째 아이 아버지도 같은 비연예인 남성이라고 밝혔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일본 역대 음반 총 판매량 4위이자 솔로가수 1위의 기록을 보여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톱스타다. 그는 지난 2012년 외국인 남편과 결혼 후 1년만 이혼했으며 2013년 12월 미국인 의대생과 약혼했지만 2016년 파혼한 바 있다.
아유미의 둘째 임신 소식에 일본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축복을 보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