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아버지 문제로 '좌절'…"한국 오지 말걸 그랬다"

입력 2020-10-06 2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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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아버지 문제로 좌절했다.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아버지 문제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영 엄마(김정영 분)는 "미안해 준영아 근데 가게가 넘어갈거 같아. 아버지가 가게를 담보로 잡혀서"라며 박준영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에 분노한 박준영은 "아버지 진짜 제정신이예요? 우리집에 남은게 가게 하나라는거 몰라요?"라고 소리쳤고, 그의 엄마는 "미안해 알아 볼 수 있는거 다 알아봤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박준영의 통화 내용을 차영인(서정연 분)이 듣게 됐다. 이에 박준영은 "한국에 안 왔으면 이런거 직접 볼 일도 없고 그냥 돈이나 벌어서 보냈으면 됐을텐데"라며 하소연했다. 차영인은 "알아보다 정 안돼면. 정말로 방법이 없으면 이사장님이나"라고 말했지만 박준영은 "안돼요. 제가 지금까지 받은게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또 도와달라고 그래요. 그렇게는 절대 못해요"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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