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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경, 학폭 논란→'아형' 녹화분 폐기…JTBC "시청자 불편함 줄이고자"(종합)

입력 2020-10-06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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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경/사진=헤럴드POP DB
가수 박경/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락비 박경의 '아는 형님' 녹화분이 폐기된다.

JTBC 관계자는 6일 헤럴드POP에 "박경의 최근 논란 관련해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해당 회차의 녹화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에는 임창정, 신봉선, 제시편이 방송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경은 지난달 17일 배우 김지석, 하석진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경이 피해자의 폭로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이후 박경은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추가 피해자들의 증언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여론은 악화됐다.

이에 '아는 형님' 제작진은 고민 끝에 박경 녹화분을 편집하지 않고 아예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편 박경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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