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 함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새 식구로 배슬기가 왔다. 배슬기는 "남편은 자상함, 배려가 깔려있다. 나이가 어리지만 전혀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자랑했다.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는 출근하며 CEO 포스를 보여줬다. 김형우는 직원과도 허울없는 비즈니스 대화로 남다른 모습이었다. 김형우는 직원들이 대화가 없자 외로운 모습을 보여 짠내를 유발했다. 박은영은 "저런 모습을 보니 짠하다"라고 했다.
김형우는 영어로 투자자와 통화하는가 하면, 이동 중에도 샌드위치를 먹으며 열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때 박은영에게 전화가 왔다. 박은영은 "날씨가 좋은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하고 심심해서 전화했다"라고 했다.
김형우는 박은영에게 놀러가자고 했다. 김형우는 "하와이 놀러갈 준비가 됐나. 드디어 차곡차곡 모은 김형우 콜렉션을 쓸 때가 됐다"라고 했다. 김형우는 거실에 텐트를 쳤고, 박은영은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형우와 박은영은 거실에서 캠핑을 하며 우대갈비를 먹기 시작했다. 박은영은 "벌써 결혼한지 1년이 됐다"라고 말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이상준의 집에 방문했다. 홍현희는 이상준의 소개팅을 위해 꾸며주기로 했다. 이상준은 "평소 후드티만 입는다"라고 난감해했고, 제이쓴은 "내 옷이라도 벗어주겠다"라고 했다.
이상준은 제이쓴의 옷을 입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머리를 왁스로 만지며 스타일링해줬다. 이상준은 "나 39살이다. 소개팅은 알아서 할 수 있다. 여자가 편안하게 계속 웃음을 주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왜 웃게 해야 하냐. 반전을 줘야 한다. 무대 위에서만 그런다는 반전을 보여줘야 한다. 과묵하지만 중간에 위트 있는 마술 같은 걸 해줘라"라고 했다.
이상준의 소개팅 상대 이단비 씨가 등장하고, 이상준은 얼음이 됐다. 이상준은 "신기한 게 처음 뵀는데 생각했던 분이 나오셨다. 단비 님처럼 단아한 분"라고 했다.
배슬기와 심리섭의 신혼 저택이 처음 공개됐다. 배슬기는 전기세 고지서를 찾아다녔다. 심리섭이 보여준 고지서에는 무려 42만 원이라고 적혀있었다.
배슬기는 "시어머니께서 상견례 자리부터 말씀하신 게 집에서 요리하지 말고 사먹으라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심리섭 역시 "그냥 마트에서 사서 뚝딱뚝딱 하는 척만 해라"라고 말했다.
배슬기와 심리섭은 선반을 점검했다. 심리섭은 "이거 우산꽂이로 쓰자"라고 했고, 배슬기는 "기왕 가져와서 열심히 닦았다. 그만 좀 해라"라고 싸웠다. 결국 배슬기는 "너가 갖다버려라"라고 삐쳤다.
배슬기는 동안 미모로 놀라게 했다. 배슬기는 "저는 코 성형만 했는데, 6번을 했다. 켈로이드성으로 문제가 생겨서 그렇다. 욕심을 부렸다가 조금 고생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심리섭은 배슬기가 만든 감자탕에 몰래 액상 조미료를 넣었다. 심리섭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여보 너무 맛있을 것 같아 기대돼"라고 애교를 부렸다.
배슬기의 모친은 "처음 리섭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반듯하다고 생각해서 슬기한테 공유해줬다. 배울 점이 있는 거 같아서 그랬다"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인연이 된 것.
배슬기는 "메일로 연락을 했다. 리섭이가 저녁을 산다고 했다. 두 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임도형은 체형 검사를 받았다. 임도형은 비만, 성장 등에 문제가 있는 체형이었다. 의사는 "손바닥을 뒷사람에게 보이며 걷는 습관이 있다. 그것부터 고치자. 그리고 X자 다리 유형이다. 그러면 허벅지가 조이면서 엉덩이에 바지가 낀다. 또 자주 쓸려서 뒤뚱뒤뚱 걷게 된다"라고 했다.
그러자 임도형의 모친은 "7살 때까지 말랐다. 그러나 제가 건강 악화로 친정 엄마가 봐주셨다. 2주 만에 살이 쪘다"라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정동원은 양치승 관장을 만났다. 양치승은 "살이 더 빠진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정동원은 근육량, 체지방이 모두 표준 이하였다. 임도형 역시 헬스장을 방문해 지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