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태주가 '컬투쇼'에 처음으로 출연한 가운데 나태주의 라이브에 에일리가 감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가수 에일리, 나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는데 타이틀곡 '우리 사랑한 동안은'은 무조건적인 사랑만 받은 주인공 이야기다. 이별 후 후회를 표현한 노래다. 우리가 사랑했을 때 조금 더 잘해줄 걸, 사랑해줄 걸, 지금 너는 없는데 등의 후회를 담은 노래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나태주는 "처음 나온다. 긴장을 많이 하고 왔다. 대기하고 있는데 에일리가 가수로서 선배님인데 앨범 주며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셔서 더 긴장했다. 지금은 편안하다. (신)봉선이 누나와 어제 촬영을 같이 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은 '인생열차'다. 수록곡은 '힘내라 대한민국', '가슴이 부르는 노래'가 있다. '가슴이 부르는 노래'는 누님 팬들이 많아서 감성 짙은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알렸다.
나태주는 '인생열차'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에일리는 "나도 노래하면서 춤추는 거 자신 있는데 발치기는 못할 것 같다. 부르면서 돌더라. 너무 멋있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나태주는 "21년 동안 태권도 한 게 도움되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수줍어했다. 더욱이 나태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열창했고, 에일리는 "너무 잘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