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멤버들이 '방토피아'의 힌트를 쫓았다.
11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 2일 시즌4' 45회에는 전라북도 무주의 '유토피아'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러졌다.
멤버들은 '유토피아'로 향하는 주소를 얻기 위해 미션을 진행했다. 첫 미션은 유토피아와 관련된 퀴즈였다. 다섯 문제 중 세 문제를 맞히면 주소의 일부를 얻을 수 있었다. 미션에 실패한다면, 한방 닭백숙을 먹을 확률이 줄어들었다.
라비는 첫 번째 문제를 손쉽게 풀었다. 이어 두 번째 문제는 역사 문제로, 멤버들은 김종민에게 바톤을 넘겼다. 라비는 헤메는 김종민에게 "너무 쉽잖아요, 홍길동이잖아요"라고 말했고, 김선호는 "너 오늘 왜그래?"라며 반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 문제는 '현재 존재하는 지명'을 맞히는 문제였다. 멤버들은 보기만 10개인 이번 문제에 난색했다. 멤버들은 4번 문제로 넘어갔다. 멤버들은 4번 문제를 손쉽게 맞췄고, 유토피아의 주소를 손쉽게 획득했다.
이어 멤버들은 나머지 문제의 정답을 걸고 스태프들과 커피 내기를 벌였다. 멤버들은 내비게이션에 검색하는 속임수를 사용해 정답을 맞춰 커피를 획득했다.
이후 멤버들은 '방토피아'에 도착했다. 이번 특집은 본격 '언택트 특집'으로 이루어졌다. 멤버들은 뒷마당에 준비된 닭백숙을 발견하고 점심식사에 돌입했다.
문세윤은 "대박이다, 왜 이러냐"고 말했고, 김종민은 "자발적으로 입수 정도는 해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비는 "저만 그래요? 뭔가 한줄기 불안함이 있다"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후 멤버들은 닭백숙으로 푸짐한 점심식사를 했다.
여유를 즐기던 멤버들 앞에, '자유 시간'을 명시한 새로운 카드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설거지 당번 두 명을 뽑았다. 멤버들은 "그냥 유토피아가 아니다. 비밀이 있는 것 같다"며 추리를 시작했다. 김선호와 딘딘은 계곡에 입수하며 힌트를 찾았다.
멤버들은 계곡 물놀이를 마치고 돌아왔다. 집에는 계곡 힌트 '1'에 이은 숨겨진 숫자 '0'이 있었다. 김종민은 '김발견'다운 모습으로 연이어 힌트를 잡아냈다.
멤버들은 실제 자유시간에 힌트를 찾으며 방토피아의 시간을 거슬렀다. 진실을 알게된 멤버들은 '진짜 자유시간'을 즐겼다. 멤버들은 "힌트는 언제 주냐, 계속 쉬어도 되냐"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