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담보'가 10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담보'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9만 283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7만 536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담보'가 개봉 이틀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0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1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담보'의 뒤는 '언힌지드'가 이었다. 현실공포 스릴러 '언힌지드'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143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만 9182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357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만 9114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를 담은 '국제수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286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9만 6002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일일 관객수 1만 2303명, 누적 관객수 185만 7069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담보'가 한글날(9일)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개봉 2주차 남은 주말에는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