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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정경미 등장...박미선 "개콘 엔딩 때 그렇게 정경미 포에버 외치더니"

입력 2020-10-12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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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1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부부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의 등장에 박미선은 "윤형빈이 너무 정경미 포에버를 외쳤는데 만약 연애만하고 결혼을 안하면 세상 죽일놈이 될수도 있어서 밀려서 결혼했다는 소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윤형빈에게 "너 말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우리땐 열애설이나면 결혼을 해야 했다"며 "그런데 사실 그동안 부부가 같이 출연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는데 어떻게 출연을 결심했냐"고 물었다. 이에 윤형빈은 "이 프로그램을 자주 너무 재밌게 보는데 저희는 좀 잔잔하고 배우 부부처럼"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경미 역시 "사실 윤형빈 씨와 같이 방송하면 어색하다"며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에 두 사람은 당황하며 첫째 아들 태어난 이후로 각방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쟤네도 끝났다"며 "이미 끝났는데 나온거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미는 "아기 태어나면서부터 각방을 썼는데 그 이유는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생활 패턴이 아예 다르다"고 말했다. 윤형빈 역시 "각방을 쓴지는 꽤 됐다"면서 "아이 생기면 가뜩이나 잠을 못 자는데 괜히 걸리적 거리면 혼이 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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