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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전진♥류이서, 철학관 개명 상담→100점 궁합

입력 2020-10-13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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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진과 류이서가 철학관에 찾아갔다.

전날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할머니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4시 강경준이 거실에서 홀로 자고 있는 가운데 장신영이 그를 깨웠다. 장신영은 "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라고 물었고, 강경준은 "근데 백일 날 했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장신영은 "삼신 할머니가 10살까지 봐준다고 해서 10번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데 근데 나는 거기까지는 못하고 딱 돌까지만"라며 삼신상을 차릴거라고 말했다.

동이 트고 장신영과 강경준은 정우의 셀프 돌잔치를 준비했다. 정우의 돌잡이에 앞서 강경준은 "나는 돈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신영은 "나는 골프공. 정안이가 돌잡이할때 골프공을 잡았었거든"라고 말햇다. 이어 정우가 망설임없이 골프공을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안이에게 강경준은 "정우 골프공 잡았어 너랑 똑같이"라고 말했다.

박성광과 이솔이가 의견차이로 다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솔이는 아침에 일어났을 땐 집이 깨끗했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지저분하면 쉬는거 같지가 않아. 일해야 할거 같아"라며 화를 참았고, 박성광은 "화장실 휴지는 왜 안 바꿔 놓는거야?"라며 반박했다.

박성광이 구매한 수동 잔디기계에 이솔이는 "이거 어떻게 할거야? 9만원 어떻게 할거야? 내가 봤을때는 이거는 아닌거 같다"라며 고집부리는 박성광에 답답해했다. 이어 이솔이는 태평한 박성광에 "왜 이런거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사냐고 한두번이 아니잖아"라며 분노했다. 이후 이솔이를 위해 요리를 하던 박성광이 걱정을 잔소리를 받아들여 차가운 분위기가 싸해졌다.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결혼식 10일 전 철학관을 찾아갔다. 이에 강경준은 "저도 결혼하기 전에 저기 갔다"라며 반가워했다. 전진은 "제가 개명을 하러왔다. 제가 나이가 41이 됐ㄴ느데 예전에 지인분한테 한자어 풀이가 너무 안좋고 쓰면 안되는 한자어라고 들었다. 맹신하는건 아닌데 안 좋다는 얘기보다는 좋은 쪽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에 본명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라며 철학관을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전진은 역술가에게 여러 이름을 추천 받았지만 쉽게 고르지 못했다. 그리고 '상현'이라는 이름을 선택한 전진은 "아직 정하지는 않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류이서는 궁합에 대해 물었고, 역술가의 "이 사주는 치마 입은 남자다. 리더가 되는거라 좋은거다"라는 부끄러워했다. 최고 궁합이라는 말에 미소 지었던 두사람은 임신이 잘 안된다는 이야기에 놀랐다.

두사람이 할머니에게 인사드리기 위해 찾아갔다. 전진은 "내가 좋아하면 할머니도 좋아하실 거야. 내가 좋아하는건 할머니 영향이 많이 있어서. 할머니가 자기 봤으면 정말좋아하셨을 텐데. 이렇게 좋은 사람 만났어요"라고 말했고, 류이서가 청첩장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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