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유정이 단발머리와 관련된 문제를 맞췄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활약했고 게스트로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한 달간 함께 해주실 것이다"고 게스트를 반겼다. 유정은 "저는 컴백을 10월 8일에 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유정은 "음식도 가리지 않고, 옛날 건 잘 모른다. 엄마 아빠 세대의 것은 들어서 알고 있다"면서 "오늘 취향을 제대로 알고 가보겠다"고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유정은 "음원 홍보가 제 담당이다. 정해진 규칙을 빼고 저희만의 룰을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의 시원한 곡이다. 웅장하고 파워풀하다"면서 신곡 '쿨(cool)'을 설명했다.
좋아하는 과자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유정은 "어릴 때에도 엄마가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굶기셨고 그러다가 게딱지에 밥도 비벼 먹을 정도였다. 최애 과제는 오레오다"고 취향에 대해 말했다.
유민상은 "쌀로 만든 과자를 좋아한다. 구수한 맛이 나는 과자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달달한 것 생각날 때에는 조청이 들어간 과자를 즐긴다"고 덧붙였고 1승을 기록했다.
두 번째 문제는 단발 머리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을 적는 것. 유정은 "제 머리도 웹드라마 촬영을 위해 단발이었다가 활동때문에 붙인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선공개되고 20일에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여중,여고,여대를 나와서 부끄러워하지만 남녀 공용 하숙집에 들어가면서 생기게 되는 이야기다. 남자셋, 여자셋 동거를 하게 된다"면서 '솔로 말고 멜로'를 홍보했다.
이날 유정은 박보영을 적어 퀴즈에서 승리했다. 그는 "원래 이렇게 기쁜 것이냐"면서 "여러분 제가 아메리카노 43분께 보내드리겠다. 너무 짜릿하다"고 실컷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유정은 "그루비한 리듬과 매력적인 라인의 곡이다. 저희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수록곡 들어 있으니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