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양임과 고지용 아들 승재가 학교갈 나이가 됐다.
13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훌쩍 큰 허양임과 고지용의 아들 승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 아내 허양임은 "승재가 벌써 7살"이라며 "내년에 아들이 학교에 들어간다"고 근황을 전했다.
허양임은 "이것저것 준비는 하고 있지만 우리가 다닐 때 학교와 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양임은 "일하는 엄마라서 정보가 늦는데 잘 키우고 있는 게 맞는지 상의를 하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소이현은 고지용 등장에 "저에게 영원한 오빠"라면서 "이제는 아빠라 불린다"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어르신들은 저를 그냥 승재 아빠라고 부른다"고 웃었다.
이어 허양임은 “최근 귀신 이야기를 접하면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잠자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허양임은 "상상력이 풍부해지니까 밤에 잘 때 무섭다고 하더라"라며 "우리가 자는 시간에 맞춰서 자니까 아이가 좀 늦게 자는데 그게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아이의 불안을 부모가 스스로 평가하고 잠이 드는 시간이 좀 늦더라도 혼자 자게 하거나 부모님과 같이 자면서 시간을 두고 변화하거나 선택해야한다"며 학교들어가기 전에 잠자리를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