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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67cm-46kg' 효민, 콜라병 몸매인데..母 "화면에 살찌게 나오니 운동 좀"

입력 2020-10-12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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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효민이 엄마와의 현실모녀 케미를 뽐냈다.

지난 11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오늘은 티비 아니니까 괜찮죠..? #화면에 살찌게 나오는 나 #살짝 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과 엄마가 직접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효민의 엄마는 "다음엔 티비 나오기 전엔 운동 좀 해서 나오렴 살짝 화면엔 살찌게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효민은 "웅"이라고 대답했다.

효민과 엄마의 현실 모녀다운 대화 내용에 많은 네티즌들은 공감을 표했다. 그렇지만 이미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효민이기에 "살을 왜 빼냐", "지금이 딱 좋다", "다이어트 필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민 인스타
효민 인스타

효민은 167cm에 46kg으로 알려져있다. 키에 비해 몸무게는 적게 나가는, 굉장히 마른 편인 것. 효민은 이를 의식한 듯 골프를 치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 2일 SBS 추석특집 '문명특급-숨듣명 콘서트' 출연에 이어 새 앨범을 앞두고 지난 11일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해 각국의 팬들을 만났다.

효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언택트 팬미팅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오히려 날 다독여주었던 울 팬들ㅎㅎ 같은 공간에 잇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얼굴 봐서 넘 좋았어요. 영상통화 하는 기분..내가 제일 즐거워했던 것 같네! 나랑 놀아줘서, 소중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곧 17일에도 만나니까 그때까지 체력 장전 해놓고 그 때도 재밌게 놀자요!! 넘넘 사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효민. 효민이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새 앨범 활동을 해나가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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