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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영광입니다ㅋㅋㅋ"‥이근 대위, 논란ing에도 끄떡없는 강철 멘탈

입력 2020-10-17 1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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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근 대위가 각종 논란에도 끄떡없는 강철 멘탈로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Soul Brush-소울 브러시'에는 '화제의 이근 대위 피규어를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이번엔 요즘 화제인 이근 대위를 직접 모델링해 만들어보았습니다. 최근 몇달동안 무리를 했더니 몸이 안좋아 가짜사나이를 보고 두달 전부터 모델링해놓고 이제서야 완성했네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근 대위 피규어 제작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완성된 피규어는 이근 대위와 놀랄만큼 똑닮아 감탄을 자아낸다.

이근 대위는 이 영상을 보고 "영광입니다ㅋㅋㅋㅋ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 혹은 비난을 보내고 있다. 최근 이근의 행보가 논란 투성이였기 때문.

이근 인스타
이근 인스타

최근 이근 대위는 각종 논란에 휩싸여 화제에 올라있다. 지난 2일 빚투로 구설수에 오른 이근은 UN 근무 경력을 속였다는 의혹과 지난 2018년 성추행 혐의 벌금형 의혹을 받았다. 이에 이근 대위는 빚투 의혹에 대해 당사자와 원만히 합의했다고 해명했으며, UN 근무 경력 논란 역시 UN 여권을 공개하고 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하지만 성추행 혐의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근은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이다. 먼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당시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라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 나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내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여전히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근은 사실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지만 유죄판결을 받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은 실망감을 표했다. 출연했던 SBS '집사부일체', '제시의 쇼!터뷰', JTBC '장르만 코미디', 카카오TV '톡이나 할까', '대한외국인', '라디오스타' 등은 이근 대위 지우기에 들어갔다.

이근은 각종 의혹을 폭로했던 유튜버 김용호를 고소,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사실여부를 떠나 잡음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NS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근에 대중들은 여전히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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