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일주일간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주일 vlog 백만 년 만에 친구 만나기, 접시와 컵, 파우치 공개, 한강 피크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서준이가 일하고 돌아온 엄마를 마중 나오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문정원은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았고, 서준이는 엄마의 꽃다발을 대신 가지고 올라가며 효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일하고 돌아와 지친 문정원은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할 거다. 그냥 둥이들 보고 저녁만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다음 날 문정원은 아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며 어제 받은 꽃다발을 꽃병에 옮겨 담았다. 서언이는 엄마와 함께 꽃을 손질한 후 집안 곳곳에 장식했다.
이에 문정원은 "이제 서언이가 이런 걸 다 한다. 잘한다. 예쁘다"라며 폭풍 칭찬했다.
이후 문정원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쇼핑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고, 특별한 일정 없이 집에서 쉬는 날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날 서준이는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바른 후 햄을 넣고 맛있게 먹으며 "짭조름하면서 고소하고 달다"라고 말했다. 서준이의 통통한 볼살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문정원이 이휘재, 둥이들과 함께 한강으로 피크닉을 다녀온 모습이 담겼다. 문정원은 모닝빵에 딸기잼, 치즈, 햄을 넣어 만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이휘재는 둥이들의 옷을 갈아입히며 외출 준비를 마쳤다. 한가한 한강에서 샌드위치를 먹는 네 가족의 모습은 구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끝으로 문정원은 "다음 주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더 사랑하며 지내겠다"라고 다짐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