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첸이 돌아왔다.
오늘(15일) 오후 6시 엑소 첸의 디지털 싱글 '안녕(Hello)'가 베일을 벗었다.
첸의 디지털 싱글 '안녕 (Hello)'은 마이너와 메이저를 넘나드는 유니크한 분위기의 브릿 팝 곡.
편지를 모티브로 한 가사에는 상대방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을 덤덤하고 애틋하게 담아냈다. 첸과 솔로곡 '꽃 (Flower)', '그대에게 (My dear)'를 만든 작곡가 김제휘가 또 한번 호흡을 맞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사랑하는 그대여 긴긴 망설임 동안 내 맘 같은 단어를 찾지 못해서/흔한 그 인사말 속 모든 진심을 담아 그대 안녕 하나만 물어보려고 해요"
"다음 말 못 잇고 꼭 손에 쥔 펜을 놓은 뒤 전하지 못한 그 말들만 내 마음에 남아 후회하겠지만"
"사랑하는 그대여 못다 쓴 이 편지가 그대에게 닿을진 알 수 없겠죠/차마 닿지 못해도 그대 안녕하기를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요/안녕 겨우 이 한마딜 적은 뒤로 난 멈춰서요"
첸은 솔로앨범 지난해 미니1집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미니2집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발표해 가창력을 인정받고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괜찮아, 사랑이야' OST '최고의 행운'부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OST '너의 달빛'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오랜만에 OST가 아닌 싱글을 발표하는만큼 첸의 첫 싱글 '안녕'은 대중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첸의 디지털 싱글 '안녕(Hello)'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