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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랑콜' 신용재 "임영웅 좋아해줘 고마워..즐겁게 놀아보자 생각으로 임해"(종합)

입력 2020-10-16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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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용재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가수 신용재가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과 함께 보컬의 신 '갓6'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이날 신용재는 헤럴드POP에 "톱6분들의 라이브를 옆에서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제 학창시절 혁명적인 분이 계신다. 신용재 형님을 보니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신용재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제가 20살 때 22살이셨다. 과거 신용재 형님이 보컬 레슨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 휴대전화 번호가 공개됐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전화를 건 적이 있었다"고 밝혔고, 신용재와 '베이비 베이비'를 듀엣으로 불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신용재는 "혁명적인 분이라는 말은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 외에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정말 저희 음악을 많이 듣고 좋아해 주신 거 같아서 감사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신용재는 이날 자신의 솔로곡 '첫줄'부터 이승철의 '인연', 박상철의 '무조건'을 열창. 100점을 받으면서 '보컬의 신' 다운 실력을 인증했다. 이에 신용재는 "사실 유닛 대결 때 ‘무조건’이 아닌 다른 곡을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태우 형이 더 신나게 ‘무조건’을 해보자고 현장에서 즉석 제안을 해주셨다. 그래서 노래보다는 즐겁게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불렀는데 100점을 기록해서 놀라우면서도 역시 노래는 즐기면서 하는 게 좋다는 작은 교훈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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