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이칸희, 정민아 꿈에 나타나 "하연이 부탁한다"(종합)

입력 2020-10-16 2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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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칸희가 정민아 꿈에 나타나 김하연을 부탁했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정벼리(김하연 분)를 맡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벼리는 자신을 보육원에 보내려는 신아리에 "아리언니는 내 언니잖아요. 아리언니랑 나 엄마 딸이잖아요. 나한테 이제 가족은 언니 밖에 없어요"라며 애원했다. 이에 신아리는 "언니가 지금은 너를 데리고 갈 수가 없어. 내가 독립하면 내가 너 꼭 찾아갈게"라며 설득했지만 정벼리는 "나 데리고 가기 싫으니까 핑계대는 거잖아요"라고 소리쳤다. 이후 신아리는 정벼리를 보육원에 보내지 못하고 아는 작가 선배의 딸이라며 집으로 데려왔다.

그런가운데 김원태(서태화 분)는 딸 김보라(나혜미 분)가 신중한(김유석 분)이 재혼으로 얻은 딸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김원태는 신중한을 불러 "김보라씨가 신부장 딸이라며 성공한 딸이 있어서 좋겠어. 요즘 극한알바 때문에 데이브레이크가 연간 검색어에 오르는거 알지? 그래서 우리도 김보라씨랑 촬영해보고 싶은데 직접 딸한테 말을 해보는건 어떨까? 딸 입장에서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를 위해 촬영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라고 지시했다. 이어 김보라는 강대로(최웅 분)가 할아버지 이맹수(정한용 분) 집에 들어가게 된 것을 알게 됐다.

사정이 있어 연락을 못했다는 신아리에 엄선한(이슬아 분)은 "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그렇지 연락도 안오고 전화도 안 받고 제정신이야? 이미 새 작가 구해놨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신아리는 "지금 나 잘랐다는 거예요? 그동안 내가 자연인이 산다에 공들인게 얼만데 내가 그동안 뼈 빠지게 일했는데 겨우 3일 연락 안된다고 나를 자르고 새 작가를 들인다고?"라며 분노했다. 이후 신아리는 대표 나승진(김승욱 분)에게 "엄PD님이 방금 절 잘랐다네요. 노동부에 신고하겠습니다"라며 회사를 나갔다.

술에 취한 신아리가 엄마 정난영(이칸희 분)에게 전화하려다 실수로 나준수(정헌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분노한 나준수는 "당장 손해배상해. 너 지금 어디야?"라며 한강에 있다는 신아리를 찾아갔다. 술에 취해 잠이 든 신아리를 발견한 나준수는 "한강에 쓰러져 있는거 보고 데려왔다"라며 병원으로 신아리를 옮겼다.

김보라는 신아리가 데려 왔다는 정벼리를 보고 "너는 찜질방에서 봤던 네가 왜 여기에"라고 물었고, 정벼리는 "그게 아리언니가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했는데"라며 망설였다. 그런가운데 정난영은 신아리 꿈에 나타나 "아리야 벼리는 네 동생이니까 네가 꼭 챙겨야 해 알겠지? 부탁이야 우리 벼리 부모 없다고 놀림 안 당하게"라고 부탁했고, 신아리는 "나보고 어쩌라고 너무해 진짜"라고 말하다 꿈에서 깼다. 이어 김보라가 신아리에게 전화해 "내가 얘 지난번에서 찜질방에서 봤거든? 벼리 얘 작가 선배 딸 아니지?"라고 말하는 것을 이해심(도지원 분)이 듣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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