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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제안 받고 검토 중" 고소영·이보영, 백미경 작가 신작 '마인' 물망

입력 2020-10-16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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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이보영/사진=헤럴드POP DB
고소영. 이보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소영과 이보영을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까.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고소영은 백미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마인 : MINE(가제)' 출연을 받고 검토 중이다. 같은날 이보영 역시 '마인 : MINE'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보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이보영이 '마인 : MINE'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고소영, 이보영이 '마인 : MINE'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대중들의 기대는 커졌다.

백미경 작가는 '힘쎈여자 도봉순', '날 녹여주오', '품위있는 그녀' 등을 집필했다. 백미경 작가의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신작 '마인 : MINE'은 세 명의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는 드라마다. 여성 작가 백미경과 여성 감독 이나정이 함께하는 드라마로 눈길을 끌었다.

'마인 : MINE'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불륜이나 여성 사이의 다툼을 다루는 드라마와는 거리가 멀다고.

이에 고소영, 이보영의 출연 검토 소식이 반갑다. 만약 출연할 경우, 고소영은 지난 2017년 종영한 KBS2 '완벽한 아내' 이후 처음이다. 당시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복귀를 성공했던 고소영이기에 관심이 뜨겁다.

이보영 역시 최근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바. 만약 이보영이 출연할 경우 올해로만 벌써 두 번째 드라마 작품이다.

고소영, 이보영의 출연 검토 사실만으로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가운데, 과연 두 배우가 백미경 작가의 신작에 출연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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