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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김정남 vs 브루노, 김완선 '찐팬' 자처... "누나 목소리는 바로 안다"

입력 2020-10-16 2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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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정남과 브루노가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히든싱어 시즌6' 11회에는 '한국의 마돈나' 가수 김완선이 출연했다.

터보 김정남은 "제가 진짜 숨을 못쉬겠다. 춤을 춰야겠다는 생각의 출발선이 누나였다. 제가 의상도 직접 제작했다"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브루노는 "저는 누나를 '불타는 청춘'에서 처음 봤다. 누나의 매력에 빠졌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제 고백에 누나가 반응이 별로 없었다. 그래도 제가 김정남 형님보다는 더 잘 알 것"이라며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6'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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