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수정과 장동윤이 DMZ에서 들개떼와 만나 위기에 빠졌다.
17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써치'에서는 손예림(정수정 분)이 일반 들개들과 다른 모습의 들개를 목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997년 황해도 해주 방독면을 쓰고 어딘가로 향하던 북한군이 가스에 노출 돼 괴로워하다 차를 버리고 도망갔다. 이어 조민국(연우진 분)이 DMZ에서 귀순한 북한군을 발견했다. 조민국은 귀순자를 따라온 북한군과 대립하게 됐다. 귀순자는 북한군의 등장에 자신의 아이만 조민국에게 넘기고 귀순을 포기했다. 하지만 대원 중 한명이 북한군을 총을 쏴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후 2020년 6월 비무장지대에서 공을 찾던 두사람이 무언가를 목격했다. 이어 피가 묻어 있는 공을 발견한 일병이 괴한에 습격을 당해 사망했다. 이를 발견한 오상병이 겁에 질려 도망치다 공격당했다. 그리고 남자의 눈동자에 빨간 두 눈이 비쳤다.
용동진(장동윤 분)이 수색대원들과 함께 마취총 하나만 들고 늑대 수색에 나섰다. 늑대를 발견한 용동진은 "왜 이렇게 겁을 먹었어. 뭐 무서운거 봤어? 우리는 무서운 사람 아니야"라며 늑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용동진은 "드론 누가 띄운거야? 늑대 도망가면 어쩌려고"라며 갑자기 나타난 드론에 당황했다. 드론을 통해 상황을 살피던 손예림은 "늑대 위치 확인 포획 작전 실시하겠다"라며 늑대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용동진은 늑대에게 마취총을 맞추고, 달려드는 늑대를 피해 도망가다 마취총에 맞아 쓰러졌다.
오상병의 실종으로 손예림이 비무장지대 동물들에 전염병이 도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섰다. 사고 현장을 살펴보던 손예림은 "실종된 병사 말입니다. 뭔가로부터 끌려간게 분명하다. 이거 북한 민경대 군화다. 크기가 250정도면 이렇게까지 깊게 파이지는 않았을텐데"라며 의아해했다. 이후 손예림은 "제가 봤을때는 동물 아니다"라고 보고했다. 이후 문실장은 손예림에게 "예상하신대로 3개의 혈액이 나왔다. 일병 오상병 또 한명의 혈액이 발견됐다. 근데 그 사람한테서 공수병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라고 알렸다.
이후 용동진이 타중대 작전에 나가게 됐다. 이어 손예림과 용동진이 서로를 발견하고 서로 당황했다. 윤동진은 손예림에게 "살아계셨습니까? 작전 끝나고 저랑 얘기 좀 하시죠"라고 말을 걸었고, 손예림은 "배신자랑은 할 말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용동진은 "네가 먼저 환승했으니까 네가 배신자지 기억 안나? 그때 그놈"라고 물었지만 손예림은 "1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네"라며 "작전중이다. 윤동진 병사"라고 대화를 끊었다.
DMZ를 수색하던 중 실종자의 신발을 확인한 용동진은 "혈흔이 이정도면 실종자 빨리 찾아야 될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폭발에 상황을 살피던 중 군견이 반응했고 용동진은 "문제있는거 같다. 얘가 이런적이 없는데 흥분해가지고"라며 군견을 쫓아갔다. 그리고 용동진과 손예림이 의심스러운 실루엣을 발견했다. 사망한 실종자를 찾았고, 용동진은 그의 모습에 의문을 드러냈다.
한편 들개떼들과 대치하고 총격전이 벌어졌다. 그 순간 흥분한 용동진의 군견이 달려가고 용동진이 망설이다 지뢰지역에 발을 들였다. 그런가운데 손예림이 일반 들개들과 다른 들개를 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