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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7kg' 강재준 "다이어트는 종식..2세 계획 위해 건강관리 꾸준히"[직격인터뷰]

입력 2020-10-19 2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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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강재준이 다이어트는 끝났으나 2세 계획을 위한 건강관리는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홀쭉해진 강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준은 기상하자마자 상의를 탈의한 채 한 시간동안 공복 러닝머신을 뛴 후 샐러드와 탄산수를 먹는 것으로 아침 일과를 시작했다.

3개월 동안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한 강재준은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로 훈훈한 비주얼을 되찾고 있었다.

특히 3개월 전 108.6kg이었던 강재준은 무려 17kg 감량에 성공했고, 체중이 91.5kg로 두자릿대로 진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 이은형 역시 76kg에서 7kg 감량해 69.2kg였다. 두 사람은 예전에 맞지 않아 걸어뒀던 바지를 입고 스튜디오 촬영장에 등장해 감탄을 불렀다.

방송 후 강재준의 성공적인 다이어트 소식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9일 강재준은 헤럴드POP에 "처음해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 조심해야 한다는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더 열심히 살을 뺐던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대한 많이 걷고 유산소 운동이 제일 큰 효과였던 거 같다"고 3개월 만에 17kg를 감량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지금까지 다이어터였다면 앞으로는 근육 운동을 충실히 해 유지어터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강재준은 '"유지어터의 길은 험난한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재준은 "일단 다이어트는 종식되었지만 그래도 2세 계획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건강관리하면서 잘 보살피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저희 부부 더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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