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정동환이 아내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정동환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정동환의 아내는 다름 아닌 가수 정윤선이었다.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비친 정윤선은 "진짜 오랜만이라 좀 어색하다"며 "(방송 안한 지) 오래됐다. 10년 정도 된 것 같고 노래는 결혼 후부터 그만뒀다"고 밝혔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디바 정윤선은 '잊지는 못할 거야', '아들', '엽서' 등 40년이 흘러도 수많은 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명곡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히트곡 '엽서'는 남편 정동환의 애창곡이기도 했다.
각종 화보 모델 섭외 1순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몰고 다녔던 정윤선은 당시 인기에 대해 "지금처럼 아이돌 스타 같은 게 아니라 수줍어하는 팬들도 많았다. 사람들이 운동장 같은 곳에 가려고 하면 차를 막고 있다. 얼굴 보려고"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