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주석태 교수의 곁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유태진(주석태 분) 교수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영은 유태진 교수에게 "교수님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끝날지는 몰랐다. 가보겠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유태진은 "나 없이 너 혼자 할 수 있겠어? 차이콥스키 콩쿨"라며 박준영을 붙잡았지만 박준영은 "교수님한테서 9명한테 5~6점을 받더라도 한명에게 10점을 받는다는게 더 의미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 후회된다"라며 떠났다.
그런가운데 김해나(이지원 분)는 채송아(박은빈 분)에게 "언니 제가 뭐라고 했다고 체임버 진짜 그만두는거예요? 언니 대학원 갈거라면서요. 이러면 대학원을 어떻게 가요? 그러지마요. 전 제가 바이올린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언닌 좋아하잖아요 바이올린. 교수님한테 체임버 다시 하겠다고 하고 대학원 다시 시험봐요"라고 말했다. 이에 채송아는 "너 때문에 그만둔거 아니다. 대학원 시험도 그대로 볼거다. 어쨌든 내가 시작한거니까 끝을 잘 맺고 싶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