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프 브리지스(71)가 림프종(임파선암) 진단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제프 브리지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비록 중병이지만 훌륭한 의료진이 있고 예후가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복 소식을 계속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과 보살핌에 정말 감사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기도와 바람에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제프 브리지스는 "투표하러 가는 걸 꼭 기억해달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거니까"라고 미국 대선 투표를 당부했다.
한편 1949년생인 제프 브리지스는 지난 1971년 영화 '더 컴퍼니 쉬 킵스(The Company She Keeps)'로 데뷔했다. 지난해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인 '세실 B. 데밀 상'을 수상했다. 2008년 영화 '아이언맨', 2017년 '킹스맨: 골든 서클' 등에 출연하면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사진=제프 브리지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