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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피해액 1100만원..합의 NO" 데프콘, 자전거 두 대 도난 당해→절도범에 경고(종합)

입력 2020-10-20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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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데프콘이 자전거를 도난 당한 가운데 총 피해금액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데프콘은 유튜브 채널 '데프콘TV'를 통해 자전거를 도난 당한 소식을 전했다.

데프콘은 "이런 일이 생길 거라 전혀 예상 못했다. 슬프다기보다는 우리 가족들고 그렇고 굉장히 화가 나있다"고 현재 심경을 밝혔다.

이어 "너무 좋은 자전거를 샀다. 씁쓸하고 후회도 된다. 애초에 운동용이었으면 좀 싼 거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면서 "경찰에 신고했고 CCTV는 분석 중이다. 계획적으로 훔쳐간 것 같다.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데프콘은 지난 19일 영상을 통해 도난 당한 자전거 모델과 차대번호를 공개했다.

데프콘은 "야외에서 잠깐 세워둔 자전거를 도난 당한 것이 아닌 범인이 건물 안으로 무단 침입해 자물쇠에 채워진 자전거를 훔쳐서 달아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 두 대를 도난당했고, 피해액은 1100만 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할까봐 공개하지 않으려 했지만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할 것 같아 공개했다"고 이야기했다.

데프콘은 자전거 절도범을 향해 "너는 자수밖에 방법이 없다. 강력반에서 조사하고 있다. 잡히면 나는 합의 안 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네티즌들 역시 "잡으면 절대 선처해주지 마세요",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진짜 계획범이네", "힘내세요", "내 자전거도 아닌데 화 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데프콘이 범인을 잡길 응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데프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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