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누가 뭐래도' 정민아, 父김유석의 살벌한 분위기에 불안 "눈치챘을지도 몰라"

입력 2020-10-22 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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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민아가 아빠 김유석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신중한(김유석 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중한은 정벼리(김하연 분)가 정난영(이칸희 분)의 사진을 보고 있자 "이 사진 벼리 네가 왜 보고있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벼리는 "그게 아리언니 책상서랍에 있길래"라고 답했다. 신중한은 날카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방을 나갔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정벼리는 "언니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신아리는 "이 사진은 왜 또 꺼내서 이 사단을 만들어. 너 혼자 내려가서 먹어. 나 기획안 써서 바쁘다고 해"라며 화냈다.

이후 정벼리는 "근데 언니도 엄마 보고싶을때마다 그 사진 본거예요?"라고 질문했고, 신아리는 "보고싶기는 무슨 어쩌면 아빠가 눈치챘을지도 몰라. 어떡하냐. 생각만 해도 끔찍해. 언니가 진짜 괜찮다는 보육원 알아봤는데 거기 잠깐만 가있어. 내가 돈 모아서 독립하면 너 꼭 데리러 갈게"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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