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임창정→신용재, 우주 끝까지 올라가는 고음+넘치는 입담(종합)

입력 2020-10-20 2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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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창정, 김태우, KCM, 신용재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입담을 뽐냈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고혈압 유발자 특집! 나 혼자 된다’ 특집으로 임창정, 김태우 ,KCM, 신용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신의 목소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절친노트'란 프로그램을 나갔는데 데니 형이 저한테 '네가 전 세계 3대 보컬인 줄 알잖아'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MC 구라 형님이 '그럼 1, 2위는 누구냐'고 하시길래 제가 스티비 원더랑 브라이언 맥나이트'라고 대답했다"며 "2009년 전까지 안티 팬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때 이후 100만 명 가까이 찍을 뻔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소현이 "그거 재밌으려고 한 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김태우는 "그 얘기를 데니 형이 진짜 진지하게 말했다"라고 했다.

신용재는 과거 임창정의 노래를 세 키를 높여 불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나도 불러본 적이 있다"며 "성공하기는 하는데 듣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우는 박진영과 안경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태우는 과거 god 활동 당시 영상을 보더니 "저 때 욕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우는 "첫방 나오고 나서 누가 문을 발로 뻥찬 것처럼 세게 열리더니 박진영 형이 내 눈을 잡더니 이 눈을 찢어 말아?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태우는 "갑자기 다음날 굉장히 비싼 유럽 안경만 파는 멀티숍으로 나오라고 하더니 물안경 같은걸 사주더라"며 "사주면서 이것을 벗는 순간 다시는 방송에 나올 수 없을 것이라 하더라"고 말했다. 김숙이 “그 뒤로 안경 벗은 적이 없냐”고 묻자 김태우는 “god 때는 안경을 벗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후 MC들의 요청에 김태우는 안경 벗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신용재도 안경을 벗었다. 신용재는 "사실 시력이 1.2다"며 "안경알이 없는 건데 하도 안경을 쓰고 다니니까 스타일리스트가 안경을 쓸 때 속옷입자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임창정, 김태우, KCM, 신용재는 키 높여 부르기에 도전했다. 김태우는 "저는 여기 넷 중에서는 키가 제일 낮다"며 '내가 저지른 사랑'을 한 키 높여서 불렀지만 실패했다. 임창정은 두 키를 올려 성공했다.

이후 신용재와 KCM이 도전했다. 이에 김태우는 "KCM은 맨 나중에 해야한다"며 "키가 어디까지 올라가냐고 물어봤더니 우주끝까지 올라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용재와 KCM은 '내가 저지른 사랑'을 네 키 올려 불렀다. 두 사람은 가볍게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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