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혜리가 '놀토'를 하차한다. 대신 원년 멤버였던 키, 한해가 재합류하고 태연이 혜리의 빈자리를 채운다. '놀토'는 어떻게 달라질까.
20일 오후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토')'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우 혜리는 배우로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고, 오는 11월 첫 녹화 예정"이라며 " 키와 한해는 함께 고정으로 합류한다. 첫 녹화는 10월 중 예정이며, 게스트로 출연 이후 멤버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놀토'는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 4월 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사랑받으며 tvN 대표 예능으로 자리잡은 '놀토'는 유쾌한 매력으로 활약을 펼쳤던 혜리의 하차와 키, 한해, 태연의 고정 합류로 변화를 가지게 됐다.
놀라운 예능감으로 키, 한해, 피오 등과 현실 남매 케미를 뽐냈던 혜리는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인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에 집중하기 위해 3년만에 놀토'를 떠나게 됐다.
대신 지난해 3월, 4월 입대로 '놀토'를 떠났던 키, 한해는 다시 '놀토'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또한 키의 절친이면서 '놀토' 팬으로 알려진 태연은 혜리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혜리가 하차 후 키, 태연, 한해의 합류로 9명의 멤버가 함께하게 된 '놀라운 토요일'은 어떤 모습일까. 또한 돌아온 키, 한해와 새로 합류한 태연은 기존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