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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김원효, ♥심진화 향한 무한 애정 공개 "365일 사랑스러워... 미워할 틈이 없어"

입력 2020-10-21 2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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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녹화일 당일이 결혼기념일이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효는 "365일 사랑스럽다. 입바른 소리가 아니라 심진화 씨와 결혼하기 전후의 내 모습이 너무 다르다"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여줬다. "하고 난 후에는 일도 잘 풀리고 사업도 잘된다. 미울 틈이 없다"고도 했다.

이어 이들은 "오늘 녹화날이 결혼 9주년 기념일이다. 마음 같아선 빨리 한우 타고 집에 가서 고기 파티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용만은 "부부가 결혼 기념일에 온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특별하게 각 층마다 선물을 준비했다"고 했다.

박준형과 김지혜는 "저희는 아무것도 없는 거냐"고 물었다. 김용만은 "전체 팀 우승 시 기본 한 박스씩 더 드리겠다"며 "제가 너무 좋아하는 후배들이 나왔다"고 통 크게 약속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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