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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팅커벨 닮은 딸 자랑…엄마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기럭지

입력 2020-10-23 1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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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혜박이 팅커벨 닮은 딸 자랑에 나섰다.

23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아의 작년 첫번째 할로윈 커스튬은 호박 이었다면, 올해는 야심차게 준비한 불빛이 반짝이는 Flower Fairy 엄마들 우리 아가들 커스튬 사진찍어주겠다고 챙겨왔는데, 리아는 자다일어나서 퉁퉁 붓고, 머리는 바람불어 어찌할수가 없고, 축구공이랑 물병은 꼭 들어야겠고...ㅋㅋ 김리아랑 세린이는 리아 옷이 신기해서 이리저리 만져보기 바쁘고..내년에는 더 이쁜 공주옷입고 친구들이랑 예쁜 사진 남기자"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의 딸 리아는 요정 의상을 입고 잔뜩 신난 모습. 엄마 닮아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리아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에서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08년 5세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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