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소연이 티아라 시절 일과를 고백했다.
22일 오후 MBN에서 방송된 '미쓰백'에는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연은 "스케줄이 진짜 많았다. 하루에 행사를 7개까지 해봤다. 숙소에서 씻기만 하고 나온 적도 있고, 어떨 때는 씻을 시간도 없어서 사람 없는 대중탕에서 씻고 나왔다"고 티아라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도 티아라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연은 바쁜 일정 탓에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팀 활동이 없어진 건 3년이다. 진짜로 혼자 방송하겠다고 한 뒤에 나온 건 미쓰백이 처음이다. 제겐 큰 의미가 있는 방송"이라고 말했다.
김호중의 팬미팅 MC가 된 소연은 "팬들이 눈앞에 있는 스케줄을 하는 게 너무 오랜만인 것 같다"며 "너무 걱정된다. 떨린다"고 말했다. "팬미팅을 하고 싶지만, 다 채울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도 말했다.
한편 걸그룹 심폐소생 휴머니티 프로그램 '미쓰백'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