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지혜가 동네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지혜가 동네 언니 같은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이어트를 한다던 화사가 늦은 시간 배달 음식을 시키자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이 놀랐다. 이에 화사는 "일단 보시죠"라며 얘기를 안해줬다. 이어 밤 11시 야식을 챙긴 화사가 외출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섰다. 이어 화사는 "별 보러 가는거다. 별 보러 다니는 거 진짜 좋아한다. 그래서 제가 안반데기를 갔다왔다. 한 4시간 걸려서 갔는데 진짜 안개가 그렇게 많이 낀걸 처음 봤다. 별은 커녕 바로 앞에 있는 배추 하나만 보이더라. 그게 한이 되서 계속 찾아봤다"라고 말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화사가 "별이 있을지 모르겠네"라며 "사실 모르겠다. 자연이라는게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쉽게 보여주지 않더라"라고 걱정하며 차에서 내렸다. 이어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에 멤버들이 "이거 진짜야?"라며 믿지 못하자 화사는 "이거 진짜예요. 제 눈으로 봤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화사는 "별 보니까 또 배가 고프네"라며 챙겨온 야식을 먹을 준비를 했다. 화사는 "다이어트하면서 너무 먹고 싶었던 삼겹살과 쭈삼비빔밥"라며 야식 메뉴를 밝혔다. 다이어트 중인 화사는 "딱 한숟가락 크게 먹고 그대로 집에 싸가면 되니까"라고 말했지만 한입을 먹고 폭풍흡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떨어진 별똥별에 화사는 "제 인생에 있어서 별똥별을 본건 처음이었다. 두고두고 자랑하고 다닐거다"라고 말했다.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배우 서지혜가 출연했다. 서지혜는 "저는 항상 미니멀 라이프? 깔끔하게 좋다. 필요한 것만 두고 불필요한거는 두지 않는 느낌?"라며 깔끔한 집안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서지혜는 부기를 빼기 위해 구르기 운동을 시작했다. 서지혜는 "처음에는 저도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게 무슨 운동이 되지? 하면서 콧방귀를 뀌었던게 사실이다. 근데 쉽지 않더라. 땀도 나고 열도 나고 척추를 마사지 해주는 효과가 있데요"라며 구르기 운동 방법을 설명했다. 부기와 혈액순환에 집착하는 서지혜는 "전날 제가 몸이 안 좋으면 많이 부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티가 많이 났다. 그걸 보고 시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런 댓글들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중요한 일 있거나 하면 하루종일 저 패턴을 하고 나간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서지혜는 친한 언니와 설거지를 건 댄스 게임 대결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서지혜는 "승부욕이 많은 편이다. 승부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하면 제일 열심히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섹시 댄스를 선택한 서지혜는 춤이 시작되고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라며 의도치 않은 개다리춤에 웃음을 터트렸다.
한껏 꾸민 서지혜는 "오늘 저녁 약속이 있다. 어릴때부터 안 친구들인데 그 친구들을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지혜가 배달 음식을 세팅하고 그룹 영상 통화를 통해 친구들과 만났다. 서지혜는 "만나서 보고는 싶은데 못 나가니까 언제 보냐는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화상 채팅을 하면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라며 친구들과 랜선 술파티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