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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뼛속 깊이 반성" B.A.P 힘찬, 성추행 재판 중 컴백→음주운전 적발→사과(전문)

입력 2020-10-27 1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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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사진=헤럴드POP DB
힘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B.A.P 멤버 힘찬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도중 컴백한 데 이어 컴백 하루 만에 음주운전에 적발되며 논란이다.

27일 힘찬 측은 이와 관련해 "먼저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 숙였다.

또한 힘찬은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며 "또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힘찬은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면서 "이에 다시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힘찬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지난 26일 밤 11시 30분께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는 것.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자체로 큰 논란이지만 힘찬은 이미 강제추행 혐의로 한차례 물의를 빚었던 터라 그를 보는 시선은 더욱 곱지 않다.

뿐만 아니라 힘찬은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상황임에도 지난 25일 솔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Reason of My Life'(리즌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표, 컴백을 강행했다. 26일에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고 이달 31일에는 긴 공백 끝에 비대면 팬미팅을 열 계획임을 알리며 재기 발판을 다졌다.

그러나 이로부터 불과 며칠도 지나지 않아 음주운전으로 또 논란에 휩싸인 힘찬. 그의 여러 차례 구설에 팬들과 네티즌들도 실망감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활동에는 또 한번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힘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힘찬 입니다.

먼저 팬 여러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어제 발생한 음주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부적절하고 부끄러운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뼛속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일 이후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 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절대 행하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이에 다시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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