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BIFF 아시아콘텐츠어워즈]김희애X주지훈, 배우상→'동백꽃' 베스트 亞 드라마(종합)

입력 2020-10-25 18: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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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주지훈/사진=헤럴드POP DB
김희애. 주지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의 배우상은 김희애, 주지훈이 수상했으며,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는 '동백꽃 필 무렵'이 영예를 안았다.

25일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가 개최됐다. 사회는 2PM 멤버 닉쿤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각국의 쟁쟁한 작품들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국은 8개 부문에 공동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 받았다.

이날 남녀 배우상은 주지훈, 김희애에게 돌아갔다. '나기의 휴식'의 쿠로키 하루와 공동 수상한 '부부의 세계' 김희애는 "드라마가 끝난지 6개월이 됐다. 모두 고생 많았고 최고의 작품이 나왔다.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희생자 게임' 장샤오취안과 공동 수상한 '킹덤 S2' 주지훈은 "저희 '킹덤'을 만들어주신 작가님을 비롯하여 감독님 등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현재 '지리산'을 찍고 있는데, 이런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는 싱가포르의 '라스트 마담'과 함께 KBS2 '동백꽃 필 무렵'이 수상했다. '동백꽃 필 무렵' 연출을 맡은 차영훈 PD는 "끝난 지 1년 정도 됐다. 좋은 상을 받아서 감사하다. 임상춘 작가와 배우분들,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여자 신인상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전미도였다. 전미도는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 좋은 역할을 주신 감독님과 드라마 속 99즈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에 '부부의 세계' 모완일, 작가상에 '킹덤 S2'의 김은희, 기술상에 '킹덤 S2'의 매드맨포스트, 특별상에 '하이에나'의 김혜수가 수상하며 한국은 총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하 2020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자 및 수상작 리스트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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