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태껏 보지 못한 스케일"‥'정희' 안보현X강승윤이 자신한 '카이로스'(종합)

입력 2020-10-26 13:56:5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보현과 강승윤이 '카이로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6일 방송된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드라마 '카이로스'의 배우 안보현과 강승윤이 출연했다.

드라마 '카이로스'는 10시 33분. 운명을 바꿀 단 1분의 시간. 전화벨이 울리면 시간을 관통하는 1분의 공조가 시작된다! 유괴된 어린 딸을 되찾아야 하는 미래의 남자 서진과 잃어버린 엄마를 구해야 하는 과거의 여자 애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이날 DJ김신영은 "신성록 씨가 시나리오 굉장히 잘 본다. 촘촘히 보는 분이기 때문에 일단 재밌겠거니 한다. 티저도 mbc에서 힘을 많이 썼다"며 '카이로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승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셔야 한다.10시33분을 놓치면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할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관상이 그런 것 같다. 전 작품에 악역 이미지가 강해서 안경을 낀다던지 이미지 변신도 많이 했고, 해보지 못한 회사원 역할이라 노력을 많이 했는데 잘 담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강승윤은 "전작의 너무 팬이었다. 바로 옆에서 보면서 느껴지는 건 너무 확 다르다"고 거들기도.

강승윤은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3년만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김신영의 "러브라인 기대해도 되냐"는 물음에 "사실 장르가 스릴러기 때문에 러브라인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망칠 수가 있다. 한 번도 러브라인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원하는데 모르겠다"고 웃어보였다.

치근 위너는 데뷔 7주년을 맞았다. 강승윤은 "멤버들이랑 딱히 문자를 주고받지는 않는다. 멤버들이 요즘 감성적으로 변해서 영상통화를 자주 한다. 저랑 진우 형이랑 가볍게 한잔 했는데 민호한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고, 승훈 형도 본다"고 밝혔다.

이어 "생각보다 다른 분야의 일적으로 생각하면 놀리지 않고 민호 같은 경우는 제 전작을 인생드라마로 뽑을 정도라고 해줬다. 진우 형도 챙겨봤는데 제 연기에 대해서는 놀림을 받은 적이 없다. 근데 '카이로스'를 본다면 오히려 좀 놀릴 수도 있을 것 같다. 평소와 너무 상반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승윤은 "저도 사실 집으로 돌아갔을 때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드라마의 재미를 보장한다. 여러분의 시간을 허투루 뺏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정말 열심히 했고 여태껏 보지 못한 스케일의 드라마가 나왔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