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걸그룹을 론칭하는 가운데, 연습생 유지민의 합류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로고와 이미지를 공개했다. SM에 따르면, 에스파(aespa)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SM은 에스파를 통해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 아래 활동할 예정이다.
SM의 에스파 론칭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에스파는 SM이 NCT 이후 4년 만에,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이다. 그간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등 톱 걸그룹을 배출했던 SM이기에 에스파에 거는 기대가 크다.
또 팬들은 에스파에 SM 연습생인 유지민의 합류 여부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유지민은 연습생 때부터 이미 출중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최근 유지민을 둘러싼 악성 루머가 퍼져나가면서 SM 측은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새 걸그룹 론칭은 물론, 유지민의 합류 여부까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두 에스파에 쏠렸다. 과연 에스파에 유지민이 합류할지, 또 에스파는 SM 걸그룹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