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장 사적인 역대급 프로" '페이스아이디' 몬스타엑스 출격→셔누 휴대폰 공개[종합]

입력 2020-10-26 17:31:52
    • 복사완료!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 캡처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스마트폰 속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에는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가 출연해 휴대폰을 공개했다.

가수 이효리에 이어 '페이스아이디'에 합류하게 된 몬스타엑스. 민혁은 "몬스타엑스의 과거, 그리고 평상시 모습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기현은 "가장 사적인 역대급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한다"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페이스 아이디'를 함께 시청하는 가운데, 이효리가 화면 기록과 사진첩, 인스타그램 피드, DM까지 낱낱이 공개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멤버들은 긴장 상태에 빠졌다. 셔누는 "주헌이 핸드폰에 7년 역사가 있다"고 밝혔고, 기현은 "사진첩 오픈하면 연예계 은퇴해야 한다"고, 주헌은 "걱정되는 것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다"고 전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의 휴대폰을 바꿨다. 휴대폰을 공개하는 첫 주인공은 셔누였는데, 셔누의 휴대폰에는 아이쇼핑용 어플, 작업실 시세를 알아보기 위한 어플, 세탁 관련 어플, 운동 용품 어플 등이 들어 있었다. 특히 평소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셔누는 이날도 역시 운동 마니아다운 일상을 보여줬다.

스크린 타임은 일 평균 2시간 23분, 총 7시간 13분이었다. 이 가운데 주사위 게임을 1시간 5분 한 것으로 드러났고, 유튜브가 4시간 13분 을 차지했다. 셔누는 이에 대해 "저는 유튜브로 영화 요약해놓은 걸 많이 본다. 20분 안쪽 영상만 봐도 영화 한 편을 다 본 것 같다"며 "자기 전에는 고기 요리 유튜버 영상도 많이 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셔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생각을 너무 안하고 살아서 30분이나 1시간 정도는 생각을 하려고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대로 가도 괜찮은가 이런 것들"이라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PD가 "미래적인 것들에 대한 생각이냐"고 묻자 셔누는 "아침에 운동을 해야 하나 말아야되나부터 비건 프로틴인가 동물성 프로틴인가, 책을 봐야되냐 안봐야 되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셔누는 샐러드로 폭풍 먹방을 펼친 뒤 주헌이 사온 식사를 또 한번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가 하면, 이어 공개될 주헌의 휴대폰에서는 몬스타엑스의 7년의 역사가 공개될 것으로 예고됐고, 셔누는 "주헌이 핸드폰 빨리 어디다 던지자"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